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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absmiddle주)참조은여행사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자 이미광
    제목 S트레인 타고 떠난 기차여행
    이메일 sagojib@daum.net
    공개여부 공개




    5월 19일 북천양귀비축제장으로 떠나는 S트레인에 몸을 실었다. 지난 2월과 3월의 요상한 날씨로 인해 양귀비가 예년에 비해 생육이 좋지 못하다 했지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45년이 되었다며 꼭 기차여행을 가자는 동창생들의 성화에 못이기는 척하며...

    S트레인 남도해양열차를 탔다는건 우리가 가는 기차여행의 출발점이며 감탄의 시작이였다

    S트레인을 처음타는 친구들은 뭐이런 기차가 다 있노하면서 연신 신기해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것이 카페칸에는 의자와 탁자가 있어 우리가 가져간 만찬(?)을 즐기기에 너무도 딱이였고, 커플석에 앉은 두명의 즉석 연인(?)은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 좌석 밑 콘센트는 우리의 부족한 휴대폰 배터리를 보충해주는 중~~

    2시간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고 북천역에 도착, 가이드의 안내로 북천 양귀비축제장에서 양귀비와 여러 꽃들을 구경하기도 하고 축제행사장에서 노래도 한곡 뽑아보고

    그 맛난 숭어도 실컷 시식하고, 정자에 앉아 지나는 바람을 맞으며 우리의 초등학교 시절을 되새기는 여유도 가져본다

    점심은 섬진강을 내려다보면 재첩정식으로 맛나게 배를 채워본다 우따 재첩무침은 우째 이리 땡기는지 사장님 여기 추가 한접시요~~~

    남해대교를 지나 거북선전시관과 남해 충렬사를 둘러보니 애국심이 저절로 마음속에 새겨지고 숙연해지기도 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하동케이블카~~

    금오산 정상까지 끝없이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고 또 올라가고 올라가고

    높은 곳에서 바라본 남해 한려해상공원의 모습은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또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있고 포토존도 있어 우리의 추억거리를 가득 담고 호호하하 웃음으로 가득한 시간을 채울수 있었다  

    마침 옆에 짚라인탑승장이 있어 우리는 눈으로만 진짜 눈으로만 다른 이들이 타는 짚라인을 보는 것으로도 스릴감을 맛볼수 있었다  

    이제 내려갈시간 또 돌아갈 시간

    부산으로 돌아오는 기차 역시 남도해양열차를 타고 남은 아쉬움을 뒤로 한채 집으로 가고 있었다 하루종일 걷고 웃고 떠들어서 피곤할만도 했지만 하나도 피로를 느낄새가 없었다 이날 하루만큼은 우리에게 시간이 거꾸로 흐른게 아닐까 

    너무도 잘짜여진 여행코스로 우리의 알찬 하루는 그렇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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