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돌아가신 이후 시간내어 친정어머니와 매달 계획을 세워 여행합니다

아버지계실때 cjt여행 이용하여 가곤 했지만

후기는 처음 쓰네요~^^

부산에서 안면도는 먼거리라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코로나 상황에도 다행다행히  모객이 되어 참석할 수있었습니다.

정말 많이 구경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도 많이 하였다며

즐거워하시네요~ 저도 바쁜일정에 여행많이 못다녔는데

친정맘과 소중한 시간였네요~ 입구에서 트렉터열차타고

한바퀴돌고 필요한곳만 가게되니 시간 소비가 적었구요

그늘이 많지않고 바닷가라 바람이 부니 간편한 스카프와 양산준비하면

도움되겠어요 행사장 화장실 작습니다.  밖에 이용하면도움됩니

연분홍 벗꽃이 만개하여 튜울립과 잘 어울려 더욱 구경하기 좋았네요

이번주가 가장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덜컹거림없이 안전운전해주신

최덕현 기사님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분실물도 잘 챙겨주어 고맙습니다

두 다리 성할때 가슴 뛸때 여행가라고하죠?^^

다양한 상품기회가 있기를  기대하구요

차후에 또 이용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