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21 경북나드리열차 문경 오미자축제등에 참가했습니다.

오미자축제, 문경레일바이크 등을 방문했습니다.

가성비 놓은 여행이라는 것에는 동반자들도 다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불만이 있어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2호차 버스에서 해설사님께서 여러가지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그 중에서

친일을 한 주지수님에 대해 정치적으로 해석하시고

박정희나 이승만에 대해 미화하는 듯한 발언을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듣고 있는 제 얼굴이 화끈 거렸습니다.

물론 정치적인 입장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리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 여행에서는 시람에 따라 입장이 다를  수 있는

정치적인 발언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꼭 시정 부탁드립니다.